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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자본주의 학교' 현주엽 아들 준희X준욱, 리셀테크로 8만 원 수익

입력 2022-04-25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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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학교' 캡처
'자본주의학교'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준희와 준욱이가 몬스터 카드 재테크를 통해 8만 원을 벌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자본주의 학교'에서는 현주엽의 아들 준희, 준욱이의 생애 첫 지하철 여행이 그려졌다.

현주엽은 준희, 준욱 형제에게 "시드 머니 불릴 생각 해봤냐"고 물었고, 준희는 "준욱이의 몬스터 카드를 싹 다 팔자"고 제안했다.

이에 준욱이는 "그건 나와 얘기된 바가 없다"며 당황했다. 현주엽은 준욱이가 가지고 있는 카드가 품귀 현상으로 재테크 되고 있다는 기사를 접하고 관심을 보였다.

현주엽은 준욱이에게 "카드를 팔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준욱이는 "사업 자금 불리면 좋으니까 팔겠다"고 흔쾌히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준희는 준욱이가 가지고 있는 몬스터 카드 중에 황금카드가 3~9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주엽은 준욱이에게 황금카드를 찾으라고 재촉했다.

준욱이는 집안 곳곳에 숨겨진 카드를 수집했고, 끝도 없이 나오는 카드로 현주엽을 당황케 했다. 이날 준욱이는 비싼 값이 나가는 황금카드 2장을 발견했고, 중고거래 사이트에 장당 5만 원에 올렸다.

구매자가 연락 오길 기다리는 동안 세 사람은 아침을 먹었다. 세 부자의 아침은 무려 등갈비 8인분이었고, 단 10분 만에 먹어 해치우는 모습은 출연진들을 경악케 했다.

이후 카드 2장을 8만 원에 구매하겠다는 구매자가 등장했다. 구매자는 서울대입구역에서 만나기를 제안해 아이들은 보호자 없이 생애 첫 지하철 여행을 나서게 됐다.

현주엽은 분장해 아이들의 뒤를 몰래 밟았다. 아이들은 두 번에 환승을 거쳐 서울대입구역에 도착해 구매자와 쿨 거래를 마쳤고, 그 모습을 지켜본 현주엽은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아이들 앞에 깜짝 등장했다.

현주엽은 아빠 없이 스스로 8만 원의 거래를 마친 아이들을 품에 안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현주엽은 아이들과 함께 서울대학교 앞에서 인증 사진을 찍어 웃음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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