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앤디가 이은주 아나운서와 오는 6월 12일 결혼을 확정했다.
25일 오후 그룹 신화 멤버 앤디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공지] 앤디 6월 12일 결혼"이라는 글이 공개됐다.
앤디 측은 "안녕하세요. 티오피미디어입니다. 신화 앤디가 오는 6월 12일 이은주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중한 인연을 만나 평생을 함께 할 약속을 하게 되었으니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길 바랍니다"라며 "앤디는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오니 팬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앤디는 지난 1월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 제가 힘든 순간에 저를 웃게 해주고 저를 많이 아껴주는 사람이다.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며 "부디 제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며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앤디의 예비신부는 제주 MBC에 근무 중인 9세 연하 이은주 아나운서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은주 아나운서가 최근 제주 MBC에 사의를 표명하며 결혼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앤디는 지난 1998년 신화로 데뷔해 '브랜드 뉴', '와일드 아이즈', 'T.O.P'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장수 그룹 멤버로서 활동 중이다. 최근 '땡스 골프', '아이돌 다방',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 다양한 방송에서도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