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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논란' 슈, 오늘(25일) 라이브 방송 예고 "4년만 용기..두렵고 긴장됩니다"

입력 2022-04-25 14: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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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인스타
슈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슈가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25일 오후 그룹 S.E.S 출신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하늘을 배경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슈는 이와 함께 "#하늘 #떨림 #팬들과 소통 #용기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저의 잘못으로 인해 분노와 실망을 하셨던 분들, 다시 한번 고개숙여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래도 부족한 저를 다독여 주면서 응원해주시는 분들, 제가 살아가는 데에 많은 힘이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저에게 쓴소리를 하시는 분들, 응원을 해주시는분들 모두 저에게는 소중한 분들입니다. 이런 팬분들과 4년만에 용기를 내어 만나보려고 합니다. 기존에 편집이 되어서 나가는 방송이 아닌 팬들에게 사람 유수영에 대해서 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실시간으로 라이브로 진행이 되는 인터넷방송에서 그동안 근황과 저에 대한 여러 궁금한 점들에 대해서 팬들과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솔직히 두렵고 긴장도 되고 많이 떨립니다. 그래도 큰 용기를 내어 봅니다. 저에게 실망했던 팬 분들과 직접 라이브방송으로 만나서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도박근절을 위한 계획도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방송은 플렉스티비에서 오후 7시에 하려고 합니다. 지금도 두렵고 긴장이 너무 많이 되네요"라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슈는 도박 논란 4년 만에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또한 타인의 도박 치료를 위한 조력자 역할을 하기 위해 한국코치협회에서 운영하는 초급코치자격증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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