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허니제이가 찐친 김희정과 솔직한 속마음을 나눴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주 사적인 관계 - 우리 사이'에서는 허니제이가 김희정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니제이는 "이때가 딱 코로나19 터졌을 때다. 내가 진짜 너무 힘들었다. 나도 자존심이 있는 사람이니까 사실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현실로 와닿더라. 사람도 만나기 싫어지고 나가면 돈을 써야 되니까"라고 말했고, 김희정은 "나는 언니가 얼마나 힘든지 가늠을 못했다. 언니가 알바를 해야하나 했을때 그러고 나서 진지하게 다른 걸 해봐야 한다고 할때. 많이 놀랐다"라고 답했다.
허니제이는 '스우파' 우승에 "그때 너가 우리 엄마 다음이었다. 나 전화하면서 울었어. 네가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아줄 거라고 했잖아. 아직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알아볼거라고 했잖아'이랬는데 나 운전하면서 혼자 울었다"라고 알렸다. 이에 김희정은 "나뿐만이 아니고 나 친구들이랑 다같이 봤는데 우리 다 울었다. 나는 무조건 우승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너무 기분이 좋았다"라며 울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