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톱스타 김영대와 홍보 팀장 이성경이 재회했다.
22일 방송된 tvN ‘별똥별’에서는 홍보 팀장 오한별(이성경 분)과 소속사 연예인 공태성(김영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좋은(박정민 분)은 “연예계 쪽에 계시는 분은 처음 만난다. 연예인이 많은 회사 아니냐”며 “남자 보는 눈이 굉장히 높으시겠네요. 초면에 이렇게 오징어 같은 얼굴을 들고 와 죄송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한별은 “연예인들은 다른 종족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소속 연예인의 열애설이 터져 오한별은 먼저 소개팅 자리를 빠져 나왔다.
오한별은 신입사원 홍보인(권한솔 분)에게 “배우들 보고 너무 놀라면 안 된다. 우리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니까”라고 조언했다. 이어 “연예인 누구 좋아해본 적 있냐”고 물었고, 홍보인은 공태성이라고 답했다. 오한별은 탐탁지 않아했다.
아프리카로 봉사활동을 떠났던 공태성은 1년의 봉사활동 끝에 한국에 돌아오기로 결정했고, 제일 먼저 보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글쎄요”라고 답하면서 오한별을 떠올렸다. 그 시각, 한국에 있는 오한별은 공태성의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공항에서 넘어졌을 때, 공태성이 자신을 일으켜주며 귓속말로 “돌아오면 가만 안 둔다”고 속삭였던 것을 떠올렸다.
오한별은 키스하는 파파라치 사진과 함께 스캔들 기사가 다시 터져 무마하느라 정신 없었고, 건강검진 한번 제대로 받기도 힘들었다. 한 건 해결했나 싶을 때 일은 다시 터졌다. 내시경 후 회복하기도 전에 공태성과 관련된 루머 기사가 퍼진 것. 결국 병원복도 갈아입지 못한 채 짐을 챙겨 들고 초점이 흐린 상태로 병원을 나섰다. 급하게 택시를 잡아 탔다.
방송말미 예정보다 빨리 한국으로 돌아온 공태성과 오한별이 재회했다.
한편 ‘별똥별’은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