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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박탐희, 놀라운 식성..."하루 4끼"

입력 2022-04-23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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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탐희가 놀라운 식성을 자랑했다.

22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박탐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박탐희와 함께 산과 강이 어우러진 경기도 가평의 봄나들이 밥상을 찾아 떠났다.

허영만과 박탐희는 소갈비와 각종 해산물의 조화가 일품인 갈낙탕 맛집, 프랑스 시골 마을에 온 듯한 분위기의 가평 프랑스 백반집, 가평 현지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고깃집 등을 찾았다.

가장 먼저 간 곳은 프랑스 백반집이었다. 음식을 기다리며 허영만은 박탐희에게 "별로 안 먹는데 초대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탐희는 "전 하루에 4끼를 먹는다"며 "먹는걸 진짜 좋아하는데 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먹으면서 시작하고 밤에도 먹는 습관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탐희는 "남들이 저보고 '너 처럼 먹었다면 굴러다녔을거야'라고 한다"며 남다른 식성을 자랑했다.

이윽고 프랑스 백반 한상이 차려졌고 이에 허영만은 "초보 식객이 된 기분"이라고 했다. 직접 기른 채소로 만든 신선한 샐러드와 라클레트라는 치즈요리였다. 주인장은 허영만과 박탐희에게 라클레트 먹는 방법을 알려줬다. 야채와 치즈를 함께 구워 먹는 음식이었다.

신선한 샐러드와 함께 라클레트를 맛 본 박탐희는 "짜지 않은 건강한 피자를 먹는 맛이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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