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윤시윤, “엔조이는 어때?” 배그린에 “미쳤냐?” 질색

입력 2022-04-24 20: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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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윤시윤이 배그린의 제안에 질색했다.

24일 밤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8회에서는 다가오는 영은(배그린 분)을 부담스러워 하는 현재(윤시윤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현재는 “애들만 보면 울어, 내가”라는 영은의 말에 마음이 약해져 결국 식사를 함께 하게 됐다. 그러나 “왜 이렇게 오랜만에 오셨어요?”라고 반기며 “두 분 결혼하셨나 봐요”라고 묻는 식당 사장의 말에 두 사람은 굳었고, 영은은 식사를 멈추고 눈물을 흘렸다.

집으로 돌아가던 길, “난 예전으로 돌아가도 똑 같은 선택을 할 거야. 하지만 지금 선택하라고 한다면 너야, 근데 네가 날 선택 안 하겠지”라는 영은의 말에 현재는 “우리 일만 하자. 너한테 감정 소모 하고 싶지 않아”라고 말을 끊었다. 영은은 “감정 소모 말고 엔조이는 어때?”라고 물었고 “미쳤냐?”라며 질색하는 현재에게 “미치지 않고선 살 수가 없어. 생각해 봐, 언제나 열려 있어 난”이라고 말했다. “난 너한테 문 닫은 지 오래야”라는 말에 영은은 “미래 씨한테 오픈했니?”라고 떠보며 “미래 씨도 이혼했어? 소송 네가 맡았고?”라고 캐물었다. “네가 그게 왜 궁금한데?”라는 현재의 선 긋는 말에 영은은 “네가 이혼한 여자도 좋아하는지 좋아해서”라며 현재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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