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건강보험료 체납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이 회사의 과실이라고 해명했다.
24일 빅히트 뮤직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본 건은 아티스트 숙소로 도착한 우편물을 회사가 1차적으로 수령하여 아티스트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일부 우편물에 대한 착오로 누락이 발생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민은 작년 연말부터 진행된 해외 일정 및 장기 휴가와 이후 해외 스케줄 등으로 연체 사실 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를 확인한 즉시 체납액을 전액 납부하여 현재는 본 사안이 종결된 상태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의 업무 과실로 인해 아티스트 및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 말씀 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인해 보유한 아파트를 압류당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미국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전원 귀국했으며 오는 6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본격 준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