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오민석, 술에 취해 신동미 집에서 외박→추태 떠올리고 ‘줄행랑’

입력 2022-04-23 20: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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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오민석이 술에 취해 신동미 집에서 잤다.

23일 밤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7회에서는 윤재(오민석 분)의 외박에 들뜬 집안 분위기가 전파를 탔다.

해준(신동미 분)은 술에 취한 윤재를 자신의 집에서 재웠다. 잠에서 깬 윤재는 ‘미안합니다’라는 쪽지를 남기고 해준의 집을 나왔다. 콩나물을 사온 해준은 “미안하면 다니? 콩나물 국은 먹고 가야지”라며 아쉬워했다. 경애(김혜옥 분)는 윤재를 찾는 경철(박인환 분)과 민호(박상원 분)에게 “윤재가 외박을 했다”며 “윤재에게 뭔가 변화가 시작됐다는 것”이라고 활짝 웃었다.

경애는 윤재가 집에 돌아오자 “여보, 윤재 들어왔어”라고 소리치며 “엄마는 너 자고 들어와서 너무 좋더라”라고 웃었다. “윤재 너 어제 어디서 잤냐?”라고 묻는 어른들에 윤재는 “다들 왜들 그러세요?”라고 의아해하며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오는 꼴 보니까 아무 일도 없었어”라며 실망하는 경애의 모습에 민호는 “당신, 좋다 말았네”라고 껄껄 웃었다. 윤재는 해준에게 부린 간밤의 추태를 떠올리고는 “아 진짜 죽겠네”라며 창피해 했다. 이어 휴대폰을 보며 “미안하다고 남겼는데 왜 연락이 없지?”라고 초조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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