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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라이더 위협 운전+손가락 욕 당사자?..SM 측 "허위 사실 강경대응"[공식]

입력 2022-04-27 16: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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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사진=헤럴드POP DB
찬열/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그룹 엑소의 찬열이 여성 바이크 운전자를 위협하고 손가락 욕을 한 인물로 지목된 가운데 SM 측이 해당 의혹에 선을 그었다.

27일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해당 영상 속 인물은 찬열이 아니며, 차량도 찬열 소유의 차량과 다르다"라고 반박했다.

약 한 달 전 여성 바이크 라이더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가해자의 신상은 충격적이었다ㅣ누군지 밝혀라ㅣg바겐과 크로스커브의 충돌 | 여성라이더 | 크로스커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바이크 운전자인 장씨는 영상 초반에 문제 상황을 재연해 전달한 후 본인을 위협한 외제차 운전자가 손가락 욕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국민신문고 민원 과정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고 전하며 문제의 운전자가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소속사의 유명한 아이돌이었다'라고 밝혔다. 장씨는 차주의 손 모양, G바겐 구형 차량 운전자, 차량 조수석에 있던 반려견, 손가락 타투 위치 등을 들어 이를 추정했다고 했다. 그는 모욕죄로 운전자를 고소했다면서 다음 소식을 예고했다.

장씨는 26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해당 내용을 다시 한 번 전했다. 그는 "스쿠터로 출근하고 있었는데, 큰 외제차를 타던 어떤 분이 위협 운전을 하더라”라면서 "뒤에서 빠르게 와서 제가 피했더니, (운전자가) 손가락 욕을 하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장씨가 바이크를 세우고 창문을 두드리자 차주가 얼굴을 갑자기 가리고 계속 손가락 욕을 하기 시작했다면서 "알고 보니까 (운전자의 정체는) 아이돌이었다. 너무 유명한 아이돌이라서, 이 이름이 제 입에서 나오는 순간 제가 매장당할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장씨가 지목한 아이돌로 찬열의 이름이 언급되는 상황. 이에 SM 측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대응 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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