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스포츠클라이밍 여제’ 김자인이 두 오빠와 현실 남매 케미를 뽐낸다.
오늘(24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는 대한민국 클라이밍 국가대표 출신인 김자인이 두 오빠 김자하, 김자비와 함께 클라이밍 훈련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를 제패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된 김자인이 2년 만에 선수 복귀를 준비하는 특별한 일상이 공개된다. 김자인은 기량을 끌어 올리기 위해 엄마 껌딱지인 딸 규아(10kg)를 안고 틈틈이 턱걸이, 매달리기 운동을 하는 등 ‘넘사벽’ 고강도 홈트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한다.
또 김자인은 두 오빠 김자하, 김자비와 함께 클라이밍 훈련에 돌입하며 찐현실 남매 케미를 발산한다. 김자인은 “큰오빠(김자하)가 물 같은 성격이라면 둘째오빠(김자비)는 불”이라고 말하며, 김자비와의 앙숙 케미에 시동을 걸어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김자인은 김자비에 대해 “어릴 때부터 좋아하지 않았다. 나에게 항상 불친절했다”라며 과거를 폭로했고, ‘언니’ ‘할머니’라고 놀렸다. 이에 김자비는 “김자인 오빠가 아니라 김자비 동생이다. 제가 받아야 할 관심을 다 동생에게 뺏긴 것 같다”고 응수한다.
한편 현실 남매의 끝판을 보여줄 클라이밍 삼형제의 찐 케미는 과연 어땠을지, 풍성한 재미와 볼거리들을 선사할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은 4월 24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