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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신애라, 54세에 넷째? "엄마가 너무 나이가 많다"

입력 2022-04-25 12: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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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신애라가 두 딸들과 보육원에 봉사 활동을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오후 배우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꼬물꼬물 이쁜발 보드라운 이쁜 손의 아기들, 그리고 꼬~옥 안아주고 싶은 아이들과 놀다왔어요. 블럭으로 만든 꽃과 바이올린은 5살 아이가 순식간에 만든 건데 대단하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아이들 준다고 쿠키 만들어 동행하는 딸들, 넘 든든하구 고마워. 근데 남동생 입양은..... 미안해 엄마가 넘 나이가 많다"라고 덧붙였다.

신애라는 이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라는 두 딸과 함께 보육원 봉사를 다녀온 듯 보인다. 신애라는 아이들과 직접 교감하고 놀아주며 5살 아이가 만든 블럭에 감탄하기도 하고 있다. 딸들 또한 아이들을 위해 직접 쿠키를 만들기도. 선한 이들 가족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남동생 입양을 원하는 딸들에게 솔직하게 말하는 신애라의 입담 또한 유쾌하다.

한편 신애라는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아이들 중 두 딸은 공개입양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신애라는 현재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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