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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셀럽 된 '임창정♥'서하얀 첫 논란..방송 출연 독 안되려면

입력 2022-04-25 11: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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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인스타그램
임창정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운전 중 셀카와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구설에 올랐다. SBS 예능 '동상이몽2'으로 사생활을 공개한 뒤 처음 있는 논란에 결국 두 차례나 사과했다.

논란은 지난 21일 서하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부주의한 사진으로부터 번졌다. 서하얀이 셀카 화면으로 찍은 이 사진 속에는 아들 준우와 준성, 그리고 자신의 모습이 담겼다.

창문 밖의 나무가 흔들리는 것으로 보아 달리는 차 안일 것으로 추측됐으나, 문제는 조수석과 뒷자석의 두 아이들이 모두 안전벨트 미착용 상태였다는 것. 뿐만 아니라 서하얀 역시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했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는 모두 도로교통법 위반에 해당한다.

문제가 커지면서 임창정의 소속사 YES IM 엔터테인먼트 측은 "차량이 출발할 때 서하얀 씨는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미처 아이들의 안전벨트를 확인하지 못하고 촬영한 사진"이라며 사과했다. 서하얀 역시 자신의 SNS에 직접 "부주의함과 어리석음을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뭐가 기본이고 중요한 건지 똑똑히 정신차리겠다. 두번 다시 못난 모습 보여드리지 않도록 깊이 반성하겠다"고 2차 사과문을 게재했다.

연예인이 아닌 서하얀은 자신이 무심코 올린 사진이 이와 같은 파장을 낳을 것이라 예상 못했을 수 있다. 하지만 사생활을 공개하고 나선 이상 방송 출연이 오히려 독으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선 높아진 주목도와 비례하게 신중한 태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임창정, 서하얀 부부가 방송에서 보여주는 에피소드에 대한 안타까움의 목소리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임창정과 오남매를 지극정성으로 케어하는 서하얀의 모습에 박수세례가 쏟아지는 한편으로 임창정의 철없고 가부장적인 면모에 비난의 목소리는 커지는 것. 육아나 사업을 둔 부부 갈등, 분노하는 아내의 레퍼토리가 흔한 부부 관찰 예능들처럼 똑같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용기를 내 방송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힌 가족. 임창정이 결혼 생활을 처음 공개하는 것인 만큼 이들 가족을 향해 여전히 관심이 뜨거운 것도 사실이다. 과연 이들이 향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쓴소리에 대해선 달라진 면모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 아내 서하얀과 재혼했고, 아들 둘을 낳아 슬하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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