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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김찬미→임찬미 성본 변경 "母성으로" 이유 알고보니

입력 2022-04-25 14: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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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인스타
찬미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AOA 찬미가 성본을 변경했다.

25일 찬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는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해로 정했던 거 기억하시나요?? 그중 하나인 성본 변경!! 20살부터 하고 싶었던 건데 바쁘다는 핑계로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루다 올해 드디어 했어요ㅎㅎ 27살에 드디어 어머니의 성을 따라 살아가게 됐습니다. 제게 너무 특별한 일이라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어요 #성본변경완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4월 18일 찬미가 발급한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가 담겨 있다. 성명란에 '임찬미'라고 쓰인 것이 눈길을 끈다.

앞서 찬미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 후 어머니, 그리고 세 자매와 함께 살았다. 이에 찬미는 어머니의 성을 따르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찬미는 지난 2012년 AOA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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