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물어보살' 서장훈, 쇼핑 중독 손님에 분노 "누가 버는데로 다 써"

입력 2022-04-25 21: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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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물어보살' 방송캡쳐
KBS JOY '물어보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장훈이 쇼핑 중독 손님에 분노했다.

25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서장훈이 쇼필 중독 손님에 화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기쁨은 "제가 월급을 모으지를 못하고 있다, 옷을 워낙 좋아해서"라고 말했고, 서장훈의 "얼마 버는데 얼마 쓰니?"라는 질문에 "거의 200중후반 정도? 옷을 사는데 거의 다 나간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기쁨은 "지난달 카드값이 월급 2배 정도 나왔다. 3개월 전부터 리볼빙을 하고 있다. 너무 심각한 수준이 되가지고"라고 말해 보살즈가 놀랐다.

서장훈은 "문제는 여기 나와서 혼쭐날 각오는 하고 왔지?"라고 물었고, 이기쁨의 "저는 당연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다들 이렇게 살지 않나요?"라는 말에 분노해 "누가 버는데로 다 써? 네가 사진 찍는다고 너한테 돈 십원이라도 들어오는게 있냐고 가서 다 돈 쓰고 온 거 아니야"라며 SNS 사진을 보며 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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