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스' 윤은혜 "'X맨' 김종국 귀 막기 퍼포먼스, 천재라고 생각"

입력 2022-04-28 08:16:22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명세빈, 윤은혜, 우주소녀 보나, 그리고 허경환이 솔직한 입담과 토크로 안방을 무장해제 시켰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기획 강영선/ 연출 이윤화)는 명세빈, 윤은혜, 보나, 허경환이 함께하는 ‘TV는 첫사랑을 싣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2년 만에 재출격한 윤은혜는 솔직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여름만 되면 정주행을 유발하는 대표작 ‘커피프린스 1호점’의 남장여자 캐릭터 고은찬 준비과정 비화를 가감없이 들려줬다. 윤은혜는 먹방 연기가 가장 힘들었다며 “짜장면 8그릇을 실제로 먹기도 했다. 계속 먹고, 붓고, 토할 때도 있었다”라며 고백했다. 또 드라마 속 화제가 된 공유와의 키스신이 재소환되자 “수위가 높았다. 너무 야하다”라고 부끄러워했다.

또 윤은혜는 17년째 소환되는 ‘일요일이 좋다-X맨’ 김종국과의 러브라인을 향한 속마음을 공개했다. 그는 “귀를 막는 김종국에게 소름이 돋았다. 천재라고 생각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런닝맨’과 ‘놀면 뭐하니?’에서 꾸준히 자신의 이름을 언급 중인 유재석에게 전화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유재석의 사과를 받았다며 “또 이야기하겠다고 통보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2022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한 우주소녀 보나는 드라마의 높은 인기 덕분에 지난 ‘라스’ 출연분까지 역주행 했다고 밝혔다. 그는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오디션 과정부터 출연 배우들과 승부욕을 불태웠던 ‘지옥 내기’ 에피소드까지 탈탈 공개했다. 특히 보나는 극 중 라이벌이었던 김태리가 모래주머니를 차고 집에 놀러 온 사연을 전하며 “좋은 충격을 받았다”라고 열정을 칭찬했다. 그러면서 김태리와 길거리 국궁대결서 ‘아육대’ 엑스텐 능력을 뽐내며 승리했다고 자랑하기도.

이어 보나는 아이돌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그는 주변에서 연예인 해도 되겠다는 반응을 많이 들었다며 “흑역사를 남기지 않기 위해 장기자랑을 나가지 않았다. 심지어 셀카도 안 찍었다”라고 독특한 노력과정을 털어놔 웃음을 유발했다. 이와 함께 보나는 ‘라스’에서 우아한 댄스무대를 선보이며 고유림에서 벗어나 본체인 아이돌 비주얼 센터다운 매력을 대방출했다.

한편 싸이, 성시경, 전소연, 이승윤이 출동하는 ‘우린, 공연의 민족이다’ 특집 '라디오스타'는 오는 5월 4일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