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현무, 이혜성이 결별한 지 두 달째지만, 계속된 간접언급으로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다.
전현무, 이혜성이 결별한 지 두 달이 지났다. 그러나 방송에서 계속된 간접언급과 심경을 대변하는 듯한 말들이 화제가 되면서 두 사람의 과거 연애를 자꾸만 상기시킨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도 전현무, 이혜성의 결별이 간접 언급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코드 쿤스트와 함께 기안84의 전시회를 관람한 후, 기안84의 작업실로 이동해 대화를 나눴다.
기안84는 술을 마시다가 전현무에게 "형은 장가 안 가냐"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술 올라오네. 짜증이 확 나네"라고 했다.
이에 기안84는 "형이 장가를 갔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전현무는 "누가 가기 싫어서 안 가냐"라고 분노했다. 이를 본 코드 쿤스트는 "마음 다친 지 얼마 안 됐는데"라며 전현무의 편을 들어줬다. 결국 다시 한번 전현무, 이혜성의 결별이 방송을 통해 간접적으로 언급된 것.
지난달 방송에서도 전현무, 이혜성의 결별은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 전현무, 이은지, 기안84, 허니제이가 출연했고, 이은지는 짝이 맞는 것을 보고 농담으로 "넷이 있으니까 커플 데이트 느낌이다"라고 했다. 이에 기안84는 결별한 전현무를 의식한 듯 "가능하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 방송을 통해 계속해서 결별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물론, 전현무가 먼저 결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잊을 만 하면 나오는 간접적인 언급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이혜성은 결별 후 SNS와 유튜브를 통해 간접적으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SNS에 "더는 그 사람이 없을 때", "나는 언제쯤 주변의 자극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까" 등 책에 적힌 문구를 적어 올리며 결별을 간접적으로 떠올리게 한다.
결별한 지 두 달이 다 되어가는 전현무와 이혜성. 두 사람의 연애와 결별이 언제쯤 대중들에게 잊힐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