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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임영웅, 퍼스트 클래스 타고 영국行→숙소 공개 "제대로 재충전 시간"

입력 2022-04-25 20: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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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유튜브
임영웅 유튜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임영웅이 영국으로 재충전을 하러 떠났다.

25일 오후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Reload] Ep.1 히어로, 떠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임영웅은 "처음으로 유럽여행을 가게 됐다. 물론 일과 함께 재충전하는 시간을 위해 가는거지만, 되게 상당히 들떠있다. 정말 제대로 재충전하는 시간이 될 것 같다. 너무 떨리고 생애 처음 가는 여행이 기대가 된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비행기 퍼스트클래스를 탄 임영웅은 "이제 비행기를 탔고 11시간에서 12시간 가는데 그 시간 동안 뭘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평소에 잘 하지 못했던 것. 책을 읽는다든지 공부를 좀 한다든지 해보기 위해서 준비물을 챙겨왔다"며 "맨날 머리맡에만 두고 읽지 못했던 '메시' 책과, 영어 공부를 위한 노트와 펜(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어 "비행기 안에서의 열 몇 시간도 의미있게 보내보려고 한다. (스튜디어스분이)인사를 하러 오셨는데 저보고 임영웅 닮았대요. 키도 크시대요. 아우 예 감사합니다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임영웅은 기내식을 맛있게 먹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다 12시간의 비행 끝 영국에 도착했다. 런던 북부 숙소 에 도착한 임영웅은 아기자기 유럽 감성으로 꾸며진 숙소에 "뒷통수까지 소름이 돋네. 이 타일보소? 기가 막히다. 이게 찐 유럽 갬성"이라며 연신 감탄을 터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축구를 보러 펍으로 향했다. 그는 추천 받은 해골 맥주를 시켰고, 치킨 스페셜, 피시앤칩스 등을 먹으며 축구를 봤다. 손흥민 선수 골에 격한 함성을 지른 임영웅은 "현장에 있었으면 얼마나 신났을까"라며 "가볍게 토트넘이 승리를 거뒀다. 5대0이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너무 피곤해서 숙소에 가봐야겠다"고 했다.

또한 임영웅 정규앨범에 실린 노래들도 소개됐다. 임영웅은 '보금자리'에 대해 "내가 삶에 있어서 의지 되는 '당신'이 있는데 그 사람만 있으면 아무것도 필요 없어 그런 내용을 닮고 있다. '운명 같은 여인'이라는 곡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그런 분위기의 곡을 꼭 앨범에 싣고 싶었다. 부르기에도 신나고 듣기에도 신나고, 언제 들어도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노래다"라며 "웅에 보금자리는 영웅시대"라고 해 심쿵을 선사하기도.

새로운 스타일의 노래도 있었다. 임영웅은 'A bientot'라는 곡에 대해 "레게풍의 힙합도 좀 들어가있는 'A bientot' 프랑스어로 '또 만나요'라는 뜻이다. 나의 앨범에 여러 장르의 곡을 실어보자는 생각에 시작됐다. 레게의 느낌을 살리기 힘들었던 것 같다"며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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