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신민아가 망언(?)을 했다.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측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화보 장인 신민아, OO만큼은 촬영장에서 빼놓지 않고 꼭 바른다고? 막 찍어도 인생샷 건진다는 신민아의 꿀TIP까지 모두 스포합니다'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신민아는 감성 사진 잘 찍는 법에 대해 "방법은 따로 없고 내가 예쁘다고 느낀 각도 그대로 생각하면서 찍다 보니 예쁜 사진이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예쁠 때만 찍는다. 노을 질 때나 색이 갑자기 변하는 시점 있지 않나. 예쁘다고 생각할 때 찍어서 사진이 잘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민아는 "뒷배경이랑 같은 색만 아니면 화사한 옷을 입는게 환해 보이고 얼굴이 빛을 받으니까 환한 옷을 입는게 잘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증명사진 잘 나오는 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일상 사진은 잘 못찍는다. 쑥스러워서 항상 브이만 한다. 나도 귀여운 척 똑같이 한다"고 겸손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신민아는 "제주도 촬영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산 가방이다"며 가방 속에 든 쿠션, 립밤, 손소독제, 곱창밴드, 안경, 천으로 된 지갑 등 실제 소지품들을 공개했다. 아울러 "아기자기한 것에 꽂혀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