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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전승빈, 전처 폭행 공방 속 ♥심은진과 프랑스 허니문..두번째 의혹 진실은

입력 2022-04-30 22: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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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전승빈/사진=헤럴드POP DB
심은진, 전승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전승빈이 전처 홍인영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지난해 결혼을 발표했을 당시 불거진 불륜 의혹에 이어 두 번째 잡음이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전승빈은 전처 홍인영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에 따르면 전승빈은 2019년 자택에서 홍인영과 말다툼을 벌이다 기물을 파손하고 폭언을 퍼부은 혐의를 받는다. 홍인영은 그해 11월에는 전승빈이 목을 조르고 자신을 조롱했으며 이후에도 머리채를 잡아 끌고 다니는 등 전승빈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당시 정황이 담긴 증거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전승빈의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는 홍인영의 주장을 모두 부인했다. 소속사는 "고소인이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시간에 전승빈은 집에 있지 않았으며 폭행이나 폭언도 없었다는 증거를 경찰 수사단계에서 이미 제출한 상황"이라며 "이혼조정 당시 이러한 사항이 있었으면 협의이혼도 성립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런 가운데 30일 심은진은 자신의 SNS에 "중요한건, 제일 오래 있었던 장소에서 제일 많은 허당짓을 했다는 것이었다! 잊지못할 에펠. 그리고 디즈니랜드!"라며 "사진 찍어주느라 고생한 앙꿍! Thanx my love"라는 글을 남겼다. 심은진은 현재 전승빈과 프랑스를 여행 중인 상황. 전처 홍인영 역시 고소 사실이 알려진 뒤에도 SNS에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전승빈은 지난해 심은진과 재혼 당시에도 홍인영의 SNS로 잡음에 휘말린 바 있다. 결혼 보도 이후 홍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베테랑' 속 유아인이 등장하는 장면을 올리고는 한 지인이 여기에 "어이가 없네"라고 댓글을 달자 "묘하게 겹치네", "할많하않(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등의 답을 달았다.

이밖에도 지인들이나 누리꾼들의 말에 의미심장한 발언을 이어가며 심은진, 전승빈의 교제시기에 문제가 있다는 듯한 암시를 남겼고, 홍인영의 글이 확산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하지만 전승빈 측은 전처 홍인영과 2019년부터 별거를 하다 2020년 이혼했으며 심은진을 만난 시점도 이혼 과정과 겹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같은 불륜 의혹에 이어 폭행 피소까지 전승빈은 재혼 이후 전처 홍인영으로부터 출발한 두 번째 구설에 휘말렸다. 의혹을 벗을지, 과연 진실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함편 심은진과 전승빈은 MBC 드라마 '나쁜사랑'으로 인연을 맺고 지난해 결혼했다. 홍인영은 과거 이동통신사 광고에서 '공대 아름이'로 불리며 주목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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