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마마무 문별이 하이틴 콘셉트로 돌아왔다.
28일 문별은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C.I.T.T'(Cheese in the Trap)'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이는 문별의 지난 활동 세 번째 미니앨범 '6equence'(시퀀스) 이후 3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이다.
이번 신곡 'C.I.T.T'에는 사랑을 빼앗기 위해 망설이지 않는 당돌함을 담아냈다. 유해하고도 달콤한 사랑과 이를 쟁취하는 과정을, 탐스러운 치즈가 놓인 트랩으로 위험을 감수한 채 돌진하는 것에 비유했다.
Cheese in the Trap / 너의 심장을 tap tap tap / Bait a Trap / 사랑에 빠질 때 때 때 / 우연인 척 연기할래 / 네 취향을 저격 / I’m gonna make you mine
넌 덫에 걸렸어 넌 내게 빠졌어 / 넌 덫에 걸렸어 / 넌 덫에 걸렸어 넌 내게 빠졌어 / 네 취향을 저격 / 매력에 빠진걸 통통 튀는 펑크한 기타 사운드와 담백한 문별의 보컬이 어우러지며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문별은 한 편의 하이틴 드라마 주인공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을 담은 '반달'까지 함께 수록했다.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미디엄 템포의 R&B 곡으로, 문별의 반쪽처럼 항상 같은 자리에 머물러주는 팬들에게 낭만적인 사랑고백을 전할 예정.
펑크 록이 가미된 댄스 장르는 그간 문별이 시도해보지 않은 장르다. 빠르게 팬들 곁으로 돌아온 문별은 이번 새로운 도전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까.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문별의 새 싱글 'C.I.T.T (Cheese in the Trap)'은 오늘(2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