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다이빙 삼형제의 운명을 결정 짓는 국가대표 선발전의 결과가 공개된다.
오는 5월 1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는 다이빙 삼형제 김영남, 김영택, 김영호가 국가대표 자리를 두고 양보 없는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던 김영남, 김영택과 국가대표 후보선수 김영호 등 삼형제가 주 종목인 다이빙 10m 플랫폼의 국가대표 티켓 두 장을 놓고 불꽃 튀는 승부욕을 드러낸다.
박세리는 “사람이 가장 두려움을 느끼는 높이가 10m라고 한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반면 양준혁은 “지금은 형제가 아닌 경쟁자다. 형-동생 할 때가 아니다”라며 복잡미묘한 세 형제의 속마음을 이해한다. 김성주는 어색한 기류를 보이는 다이빙 형제들을 보며 “서로 대화하는데 영혼이 없다. 아무래도 종목이 겹치니까”라면서 안타까워하기도.
이어 삼형제는 경기장에 들어서는데 큰형 김영남은 10m 다이빙대에서 물구나무를 서다가 삐끗하는 모습을 보인다. 강점을 발휘하지 못하는 모습에 김성주는 “위기입니다”라며 진땀을 흘린다.
뿐만 아니라 막내 김영호가 경기를 앞두고 폭탄선언을 하면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그는 “연습 부족이다”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어떠한 사연이 숨어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다이빙 삼형제의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5월 1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