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박해진, 정준호 덕력 올리기 위해 진기주와 공조(종합)

입력 2022-04-30 21: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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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지금부터 쇼타임' 방송캡쳐
MBC '지금부터 쇼타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해진이 정준호 덕력을 올리기 위해 시민 경찰대에 들어갔다.

30일 방송된 MBC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서는 차차웅(박해진 분)이 최검(정준호 분)의 덕력을 올리기 위해 고슬해(진기주 분)가 제안한 시민 경찰대에 들어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슬해가 긴장한 모습으로 차차웅 집에 찾아갔고, 차차웅이 쓰러졌다. 직원들에게 줄 반찬을 챙겨 온 고슬해는 공중에 떠다니는 음식들에 직원들이라고 생각하고 다가가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적응이 안되서. 지난번 일은 감사했습니다. 여러분들 아니면 뺑소니범 못 잡았다. 부탁하나가 있다. 이번에 저희 서에서 시민 경찰대를 모집 한다. 차차웅 씨랑 직원분들이 함께 해주시면 어떨까 해서요. 사회봉사와 범죄 예방 차원에서 아주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라고 부탁했다.

이를 들은 최검은 "차차웅에게 "뺑소니범도 잡고 시민 경찰대인가 뭔가도 한다며? 왜 이 처자는 돕고 내 신내림은 안 받는건데? 혹시 둘이 썸?"라며 화를 냈고, 차차웅은 "시민 경찰대라니요? 그게 무슨 소리입니까?"라며 고슬해에게 물었다. 고슬해는 "제가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까 마술에만 쓰기엔 너무 아깝지 않나? 차차웅 씨는 죽은 사람 말을 알 수 있잖아요. 직원분들은 잠복에 좋고. 그러면 나쁜 놈들을 다 잡을 수 있다. 제가 직원분들한테만 부탁을 하기에는 의사소통이 안되서 차차웅 씨가 꼭 필요하다"라고 부탁했지만 차차웅이 거절했다.

고슬해의 감사 인사에 덕력이 오르자 최검은 "너한테 고맙다고 한 순간 덕력이 쭉 올라갔다. 이 덕력이란 내가 얼마나 업을 지우고 덕을 쌓았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내가 사람들을 도와주면 덕력이 쌓아지는데 난 성불을 하게 된다"라며 무당은 절대 안한다는 차차웅에 "무당 안해도 덕력이 채워진다. 시민 경찰대에 들어가 그 경찰이 너한테 고맙다고만 하면 된다. 그 경찰도 칠성줄이 장난이 아니더라. 머리 위로 쭉 하늘까지 차있는데 그런건 처음 봤다"라고 말했다.

최검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차차웅을 괴롭혔다. 그리고 차차웅은 "방송 나가는 동안 CF만 바짝 당겨도 그게 얼만데 무조건 버텨야지"라며 버텼다. 이어 차차웅은 이은결이 높은 호감도로 광고를 찍고 있다는 소식에 배아파했다. 차차웅은 "이 고생을 하고 남 좋은 일만 시킨다고? 절대 안되지 호감도라"라고 고민하다 시민 경찰대를 하겠다며 고슬해를 찾아갔다. 차차웅은 "내가 봉사하는 모습을 최대한 대중에게 노출해서 호감도를 높여야 한다"라고 시민 경찰대에 들어가는 이유를 밝혔다.

경로당에서 할아버지를 데려다 준 고슬해는 "할아버지 이 돈 이거 어디서 나셨어요?"라며 할아버지가 건넨 돈다발에 깜짝 놀랐다. 할아버지는 "내가 캔거야. 내가 우리집 마당에서 돈 농사를 짓는다"라며 마당에서 나오는 돈 다발을 보여줬다. 심상치 않음을 느낀 고슬해가 신고해 불법 도박 블랙 히트 자금을 찾아냈다.

차차웅이 고슬해와 함께 100억이 나온 할아버지 집에 찾아갔다. 그리고 차차웅이 귀신들에게 위협을 받고 있던 할아버지를 구했고, 고슬해는 성불하지 못했다는 할아버지에 "아드님 찾아서 새출발하게 도와주면 편하게 가실 수 있을텐데 우리가 도와주는게 어떨까요?"라고 제안했고, 도망가려는 차차웅에 최검은 "당연히 도와야지 무슨 소리야. 큰 걸 하라고 이것만 해결하면 저 피해자 귀신들까지 4명이 성불하는 건데"라며 막았다.

차차웅과 고슬해가 할아버지의 아들을 찾기 위해 공조 수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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