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이브(IVE)가 음악 방송 6관왕에 오르는 기록을 썼다.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는 2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두 번째 싱글 'LOVE DIVE (러브 다이브)'의 동명의 타이틀곡 'LOVE DIVE'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 트로피를 추가하며 아이브는 'LOVE DIVE' 6관왕에 올랐다. 아이브는 지난 15일과 22일에 이어 3주 연속 '뮤직뱅크' 1위에 등극,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했다. 특히 이날은 출연 없이도 1위를 거머쥐었다.
'뮤직뱅크' MC 장원영은 멤버들을 대표해 트로피를 받으며 "너무 감사하다. 항상 응원해주는 다이브(팬클럽명)에게도 감사하다. 'LOVE DIVE' 활동은 마무리 되어 가고 있지만 끝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할 말이 있는데, 사실 내가 'LOVE DIVE '한 사람이 있어. 나야! 장난이고, 난 항상 DIVE 뿐이야. 1위 너무너무 고마워"라는 메시지를 적은 스케치북 세리머니로 6관왕을 축하해 눈길을 모았다.
아이브는 'LOVE DIVE' 발매와 동시에 벅스, 지니, 멜론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했으며 빌보드,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애플 뮤직, 라인뮤직, QQ뮤직 등 해외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활동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는 현 시점에도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유지 중이다.
사진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