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아는형님' 싸이 "BTS, 물꼬 터줘서 고맙다고…슈가, 곡 작업 먼저 연락와"(종합)

입력 2022-04-30 21:41:35
    • 복사완료!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쳐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싸이가 방탄소년단 슈가와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가수 싸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싸이는 ‘아는 형님’ 학생회장이 되기 위해 다양한 공약을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그 중 피네이션 소속 아티스트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말에 김희철은 “내년에 계약이 끝난다”고 관심을 보였다.

피네이션 대표인 싸이는 “우리 회사 아티스트들이 기가 세다. 그런데 나도 강하니까 고집이”라면서 “여러 가지 있겠지만 소속 연예인들에 보탬이 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헤이즈의 ‘헤픈 우연’이란 곡의 뮤비에도 어렵게 송중기를 섭외했다는 것.

싸이 역시 타이틀곡 뮤비에 현아, 손나은, CL 등 핫스타들이 등장했던 만큼 이번 신곡 뮤비에 어떤 스타가 등장할지 관심이 모아졌다. 싸이는 이번 신곡 뮤비에 누가 등장하냐는 질문에 “곡도 그 친구랑 나랑 공동으로 만들었고 피처링도 했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여기서 다 같이 한번 보자”라며 뮤비를 공개했다.

뮤비 속에서는 BTS 슈가가 등장했고, 김희철은 곡 중반 안무를 보곤 “슈가를 때려?”라고 호들갑을 떨어 웃음을 안겼다.

싸이는 “되게 신기했던 건 저 친구들이 인터뷰에서 한 적이 있다. 물꼬를 터줘서 고맙다고.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다. 이 친구가 곡을 잘 쓴다. 자기 프로듀싱 프로젝트의 거의 일단락에 마지막으로 나한테 곡을 주고 싶다고. 그때 저 반주를 가지고 온 거야. 이 곡을 불러 주실 수 있냐고”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