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겐마' 이준기, 희대의 연쇄살인마 검거..11.3%로 동시간대 1위

입력 2022-05-01 07: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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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준기 크루가 희대의 연쇄살인마를 검거하는 동시에 최광일과 김형묵의 연줄을 끊었다.

지난 30일(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연출 한철수 김용민/극본 제이 김율) 8회 시청률은 수도권 8.8%, 전국8.6%, 순간 최고 시청률은 11.3%까지 치솟으며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8회 방송에서는 김희우(이준기 분)가 자신의 크루와 공조해 여대생 살인사건과 장일현(김형묵 분)스폰서 검사 스캔들을 동시 수사했다. 특히 김희우는 장일현을 잡기 위해 새로운 판을 벌렸고, 그와 성진미(박나은 분)의 열애사를 김한미(김재경 분)를 통해 언론에 노출시켜 세간의 시선을 쏠리게 했다. 이와 함께 전석규(김철기 분)에게는 장일현의 스폰을, 지성호(김영조 분)에게는 입시비리, 횡령, 재단탈세 등 국대예술재단 사학비리를 뒷조사시켜 두 사람을 한방에 보낼 준비를 했다.

크루는 여대생 살인사건의 진범을 밝힐 결정적인 단서를 찾았다. 김산에 있는 수사관 오민국(나인규 분)에게 강력 범죄 전과자에 대한 신원 조회를 부탁하던 중 연쇄살인마 강덕구(서벽준 분)를 발견한 것. 이와 함께 김희우는 강민석(이재우 분)에게 이준석의 변호를 부탁했고 김규리(홍비라 분)에게는 강덕구의 수사를 의뢰했다.

이후 여대생 살인사건의 재판이 열린 가운데 피고인 외 누구의 지문도 남아있지 않은 증거물이 제출되며 판세가 장일현으로 넘어가려는 순간 본 사건의 진범이 잡혀 공소를 취소했다. 결국 조태섭(이경영 분)과 김석훈(최광일 분)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

이와 함께 극 말미 김희우와 김석훈의 은밀한 내통이 포착됐다. 김석훈은 김희우에게 “장일현 부장 끌어내릴 수 있겠어? 전권을 줄게. 수사는 비밀리에 진행하고 책임지고 검찰 명예 되찾아와. 이 건은 자네와 나만 아는 수사야”라고 지시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 8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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