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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김아랑, 쇼트트랙 선수의 반전.."최선 다했으니 예쁘게 봐주길"

입력 2022-05-01 08: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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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WSG워너비가 되기 위한 실력자가 대거 등장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WSG워너비 두 번째 블라인드 오디션이 시작됐다. 이날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해 WSG워너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3사 대표들 모두에게 합격을 받은 참가자는 공효진, 윤여정, 김태리, 나문희였다. 첫 번째 참가자는 공효진. 공효진은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선곡해 심사위원 앞에 섰다. 엘레나 킴(김숙)은 “사실 이런 목소리가 화음에도 잘 어울리고 솔로도 어울린다”라며 평했고, 하하는 이미주로 정체를 추측했다.

윤여정은 2AM의 ‘이 노래’를 선택, 입을 떼자마자 심사위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태리는 정승환의 ‘너였다면’을 선곡해 3사 대표들은 모두 합격을 외쳤다.

나문희는 벤의 ‘꿈처럼’으로 심사위원 앞에 등장했다. 하하의 요청에 ‘난 괜찮아’로 다시 한번 실력을 뽐냈고, 하하는 “메보(메인보컬) 찾았다”라고 소리쳤고 다음 무대를 기대케 했다.

정체가 공개된 탈락자들의 모습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연자는 레이디 가가로 등장해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불렀다. 스칼렛 요한슨은 신봉선이었다.

한소희의 정체는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이었다. 김아랑은 세계선수권 대회를 마치고 귀국 후 WSG워너비 오디션에 참가하는 열정을 선보였다. 이지연의 ‘난 아직 사랑을 몰라’를 선곡한 김아랑은 귀여운 율동과 맑은 음색으로 노래 실력을 뽐냈다. 김아랑은 인터뷰를 통해 “목 관리한다고 말도 많이 안하고 준비를 했는데 아쉽다. 그래도 너무 특별한 경험이었다. 최선을 다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6시 2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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