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배다빈, 윤시윤에 고백 후 “왜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을까” ‘우울’

입력 2022-05-01 20: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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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배다빈이 윤시윤에게 고백 후 서글퍼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10회에서는 현재(윤시윤 분)에게 고백 후 후회하는 미래(배다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좋아해요”라는 미래의 고백에 현재는 “미안해요”라며 “제 문제예요, 전에 얘기했죠? 사랑을 믿지 않는다고. 사랑에 대한 자기 검열이 좀 높아요”라고 미안해 했다. “그럼 이제 어떻게 하죠? 제 감정 때문에 변호사님이 저 만나기 불편하시면 어떡해요?”라고 서글퍼하던 미래는 “이래서 아는 사람한테 고백을 하면 안되는 거구나” 중얼거렸다.

“누군가 좋아하는 거는 좋은 일이잖아요. 누군가가 절 좋아하는 것도 좋은 일이구요”라는 현재의위로에 미래는 “지금까지처럼 잘 지내고 싶어요. 안 되겠죠?”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현재는 “돼요. 미래 씨가 저 좋아해줘서 고마워요. 저도 미래 씨 좋아요, 그런데 이게 사랑인지 인간적인 감정인지는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다. 미래는 “남자한테 고백 처음 해봐요.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남자 좋아하게 되면?”이라고 애써 웃었다. 사무실로 돌아온 미래는 “왜 슬픈 예감을 틀리지를 않는 걸까?”라며 벽에 머리를 쿵쿵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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