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영준과 박지환이 주먹다툼을 했다.
1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는 영주(노윤서 분)의 임신에 정현(배현성 분)과 갈라놓으려는 호식(최영준 분), 인권(박지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호식은 영주를 좋은 병원에 데려가 애를 떼라고 돈을 건넨 인권에 결국 폭발하고 말았다. 호식은 인권의 가게로 찾아가 “너 나와 이 개상렬이 새끼야”라고 고함을 질렀다. 호식과 인권은 서로에게 폭언을 쏟아냈고, 몸싸움을 했다.
호식은 “자식 간수는 너가 못 했어. 우리 영주 얼마나 잘 컸는데. 너네 못난 아들 때문에 인생 망치게 생겼어 깡패새끼야”라고 울부짖었다. 인권은 “네가 칼을 들어? 찔러봐”라고 난동을 부렸고, 은희(이정은 분)와 정준(김우빈 분)이 두 사람을 떼어놓았다. 인권은 “너 무조건 애 떼”라고 발악했다.
한편 ‘우리들의 블루스’는 삶의 끝자락, 절정 혹은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하는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