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우리들의 블루스’ 이병헌과 신민아의 학창시절 과거가 공개된다. 7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 9회는 ‘동석과 선아’의 에피소드로 꾸며진다. 제작진이 공개한 9회 스틸컷 속에는 이동석과 민선아가 한 폐가에서 마주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석은 민선아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정신없이 찾아 나선다. 앞서 민선아가 바닷물에 빠졌던 사고가 있었던 만큼, 나쁜 생각을 하지 않을지 걱정이 됐던 것. 연락 두절된 채 사라진 민선아가 있던 곳은 과연 어디일지, 민선아가 이곳에 온 이유는 무엇인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걱정이 돼 화가 난 이동석과 그를 이전보다 따스한 시선으로 보는 민선아의 모습은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9회 예고 영상에서 이동석은 민선아에게 “나한테 왜 그랬냐”라고 상처받은 과거를 툭 묻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동석이 외면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민선아를 향한 마음의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우리들의 블루스’ 제작진은 “어른들이 준 상처 속 서로에게 의지했던 동석과 선아의 제주에서의 학창시절 과거가 공개된다. 두 사람이 어떻게 어긋나게 됐는지, 또 현재 제주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이 어떤 인연을 만들어갈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사진제공=tvN 사진제공 = tvN ‘우리들의 블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