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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김숙, 이대형 이상형에 "대놓고 날 얘기하냐" 수줍(종합)

입력 2022-05-15 18: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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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숙이 이대형의 이상형을 듣고 화색이 돌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숙이 이대형을 향한 관심을 적극적으로 드러냈다. 이날 방송 시작하자마자 김숙과 이대형의 러브라인이 거론됐고, 김숙은 "화면 보고 사람 참 괜찮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윤정은 "방송으로 봐도 설레더라. 뭔가 있어"라고 거들었다.

전현무는 "밀당하는 거야 뭐야"라며 김병현 가게를 왜 방문하지 않는지 궁금해 했고, 김병현은 "(이대형이)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김숙은 "내가 알아서 할게. 좀 지켜볼게"라고 받아쳤다.

또한 김병현은 "자기를 리드해주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하더라. 연상이 좋다고 했다"고 이대형의 이상형을 전했다.

그러자 김숙은 "걔는 직접적으로 얘기하냐. 대놓고 날 얘기하냐"라며 쑥스러워했다.

김병현은 이대형의 고향집을 방문했다. 김병현은 이대형 어머니에게 "숙이 누님 괜찮죠?"라고 물었고, 이대형 어머니는 "좋아요"라고 화답해 김숙을 설레게 만들었다.

정호영 셰프와 직원들은 제주 5만평 고사리밭을 찾았다. 제철 고사리를 이용한 신메뉴를 개발했던 정호영 셰프는 재료 준비를 하지 못해 정식 출시가 미뤄지자 직원들과 함께 직접 고사리 채취에 나섰다.

이외에도 장윤정의 콘서트 현장이 그려졌다. 장윤정이 리허설 때는 초예민해져 살벌했지만, 콘서트가 시작되자 흥이 폭발했다. 콘서트가 끝난 뒤 후배 가수들과 해산물 회식을 가지기도 했다. 더욱이 후배 가수들에게 콘서트 오프닝 무대를 두고 버스킹 대결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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