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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물림 사고' 자이언트핑크 "피해 견주님 직접 만나고 파..심려 끼쳐 죄송"[전문]

입력 2022-05-16 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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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핑크 인스타
자이언트 핑크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개물림 사고 관련해 사과를 했다.

16일 자이언트핑크는 소속사를 통해 "얼마 전 저와 친언니가 함께 기르는 반려견 후추와 관련된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며 "저는 당시 사고 현장에 없었지만, 언니에게 이야기를 전해 듣고 공동견주이자 반려견을 키우는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다"고 사과했다.

이어 "피해 견주님을 직접 만나뵙고 사과 드리고 싶어서 연락을 드리고 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상심이 크실 견주님께 진심으로 죄송하며, 꼭 직접 만나서 사과 드리고 싶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고 다시 한 번 고개 숙였다.

앞서 한 매체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서울 한강공원에서 자이언트핑크 반려견에게 자신의 반려견이 물려 사망했다고 밝혔다. A씨는 자이언트핑크 친언니의 태도를 지적하며 "사고 이틀 후 자이언트핑크 친언니를 만났지만 운동을 하고 온듯한 옷차림에 아무 말씀도 없이 앉자마자 다리를 꼬더라. 사과하러 온 분이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

또한 사건 발생 5일 후 자이언트 핑크 남편에게 만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도 "사고 당사자들을 만난 뒤 더 힘들어졌기에 용기가 나지 않았다"면서 "자이언트핑크가 SNS에 일상 생활을 올리고 반려견과 애견카페에 간 사진을 올리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괴롭더라. 개가 한 번 입질이 시작되면 또 다른 피해 반려견이나 사람이 생길 수 있다"고 추가 사고를 우려하기도 했다.

한편 자이언트 핑크 부부는 SBS '동상이몽2'에 출연 중이다.

자이언트 핑크 입장 전문 얼마 전 저와 친언니가 함께 기르는 반려견 후추와 관련된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저는 당시 사고 현장에 없었지만, 언니에게 이야기를 전해 듣고 공동견주이자 반려견을 키우는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피해 견주님을 직접 만나뵙고 사과 드리고 싶어서 연락을 드리고 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상심이 크실 견주님께 진심으로 죄송하며, 꼭 직접 만나서 사과 드리고 싶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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