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올해 '빌보드 뮤직 어워드' 관전포인트가 공개됐다.
13일 TV CHOSUN에 따르면 오는 16일 월요일 오전 8시 50분 (한국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2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2022, BBMAs)를 독점 생중계한다.
진행은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와 동시통역사이자 방송인 안현모가 맡았다. 김영대는 “방탄소년단이 아시아 최초로 최다 기록인 7개 수상 후보가 됐다는 점에서 관심이 뜨겁다”고 밝혔다. 또한 “위켄드와 도자캣이 최다 수상 경쟁에 도전한다”면서 “현재 위켄드는 17개 부문, 도자캣은 14개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며 이들의 수상 여부를 관전 포인트로 짚었다.
이어 “저스틴 비버,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각각 13개 부문의 후보가 됐다”면서 “특히 저스틴 비버는 이미 21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어 ‘빌보드 뮤직 어워드’ 사상 세 번째로 많은 수상을 했다. 이에 드레이크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가장 주목된다”고 전했다.
방송인 안현모는 “시상식은 성공도 실패도, 승리도 좌절도 없는 행복한 축제인 만큼 아티스트들의 수상 여부에 집중하기보다 시청자 여러분께 즐겁고 유익한 해설을 전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라고 덧붙였다.
한편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와 함께 미국 대중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2022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오는 16일 월요일 오전 8시 50분 (한국시간) TV CHOSUN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