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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음주운전' 리지, 자숙 끝 본격 SNS 재개‥밝은 근황에 엇갈린 시선

입력 2022-05-14 07: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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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인스타그램
리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음주운전 후 자숙 중인 가운데, 밝은 근황을 공개해 엇갈린 시선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리지는 사진과 함께 "Misshu"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리지는 파란색 풍선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리지는 얼굴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날렵한 턱선과 얼굴형을 보여준다. 리지는 다시 한번 밝은 미소를 지은 사진으로 SNS를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이에 리지를 바라보는 시선도 엇갈렸다. 리지가 음주운전 1년 만에 SNS를 본격적으로 재개한 것에 대해 자숙 기간이 다소 짧다는 것. 반면 리지의 팬들은 1년간 자숙한 리지를 응원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5월, 리지는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인근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고 가다가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았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리지는 경찰 조사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했으며, 같은 해 10월 1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리지는 과거 음주운전에 대해 소신발언한 적 있을 정도로 음주운전을 싫어했던 인물. 정작 리지가 음주운전을 저지르자 대중들은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

이후 리지는 첫 공판 전 눈물의 SNS 라이브 방송과 악플러와 맞서 싸우는 등 자숙 중에도 끊임없이 이슈를 만들었다.

리지가 본격적으로 SNS를 재개한 가운데, 과연 다시 대중들의 마음을 돌려놓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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