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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이번주도 잘부탁해' 성동일X고창석, 이효리 인사에 자동기립…비에 "너 핑계로 얼굴 보고파"

입력 2022-05-17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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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이번주도 잘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tvN STORY ‘이번주도 잘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성동일, 고창석이 우연히 마주친 이효리에 자동 기립을 했다.

1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번주도 잘부탁해’에서는 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성동일은 “부탁이 하나 있다. 너 핑계 대고 효리 씨 얼굴 한번 보고 싶다”면서 목소리만이라도 듣고 싶어했다. 고창석과 비행기를 타기 전에 이효리와 우현이 마주쳤다는 것. 성동일은 이효리가 와서 인사를 했는데 순간 둘이 동시에 벌떡 일어났다고 상황을 재연했다. 비는 “대한민국에 사실상 이효리를 안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팬심을 공감했다.

성동일은 “갈 때 간다고 보고는 해야 할 것 같다”고 구차한 이유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비는 “이 누나가 전화를 잘 안 받는다”며 문자를 남겼다. 하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고, 성동일은 “나중에 기회 되면 이효리 씨한테 인사 못하고 떠났다고 꼭 좀 전해드려”라고 아쉬워했다.

비는 “어렸을 땐 왜 맛있는 음식을 먹는데 술을 먹지? 그런데 이제 그 맛을 알게 됐다. 이 프로그램은 음식과 술의 조합. 참 좋은 지식들을 알려줄 것 같다. 여러모로 좋은 경험했다. 사실 형님 두 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장난 많이 친 것도 용서해 달라”고 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밝혔다.

성동일과 고창석은 동생의 센스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성동일은 “비행기 시간 맞춰서 가야 하잖아. 이제 가도 돼”라고 재촉했고, 싸이퍼 탄은 자리를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앨범 홍보 댄스를 췄고, 고창석은 삼촌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전국민 안주 지침서 ‘이번주도 잘부탁해’는 숨은 요리고수 성동일, 고창석이 초대된 특급 게스트를 위해 펼치는 전통주 페어링 안주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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