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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심진화, 나라가 인정한 닭살부부..국회서 '부부상' 받고 인증샷

입력 2022-05-17 14: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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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원효가 심진화와 부부상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17일 오후 개그맨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국회에 가서 부부상을 받고 왔다. 다가오는 21일 #부부의날 을 맞이하여 그 전에 이렇게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이하나되어 라는 의미로 21일이 부부의날이 되었고, 한국에서 세계최초로 만들었다는걸 오늘 처음 또 알게 되었고, 사랑의 근본은 효도에서부터 나온다라는 것도 오늘 알게 되었고, 참...많은 걸 다시 한번 뒤돌아 보게 되는 행사였다. 사랑하니 만나고, 사랑하니 결혼하는데, 결혼했기 때문에 애가 있기때문에 그냥 사는 부부들이 간혹 있다. 때문에 보다는 사랑해서,결혼해서,애가있어서,더 행복하게 살아요~이세상 모든부부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부부의 날'을 맞아 국회에서 직접 상을 수상하고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바라만 봐도 흐뭇한 부부다.

한편 김원효는 개그우먼 심진화와 지난 2011년 9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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