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 '동상이몽2' 손담비♥이규혁, 감동의 맞프러포즈 "내 전부를 줄게"

입력 2022-05-17 06:30:03
    • 복사완료!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손담비와 이규혁이 맞프러포즈를 했다.

전날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규혁과 손담비가 서로 맞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손담비가 빙상장에 찾아왔다. 이규혁과 손담비가 꼭 붙어있는 모습에 이승훈은 "어떻게 오신 거예요?"라며 단속했고, 손담비가 그런 이승훈에게 청첩장을 건넸다. 이승훈은 "10년 전인가? 그때 봤다. 전겨 먹고 항상 나가시는거다 바쁘게 그러다가 이제 결혼하시네요"라며 10년 전 이규혁과 손담비의 연애를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이러면서 배우는 거 아니겠어? 음식 이라는 것은?"라며 요리에 도전한다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손담비가 만든 콩나물 전을 먹은 이규혁은 "맛있어. 넌 먹지마 부침개 맛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콩나물 전을 먹은 손담비는 "싱겁지?"라고 물었고, 이규혁이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손담비는 "이건 실패"라며 실망했고, 이규혁은 "아니야 오빠가 다 먹을게 잘했는데 왜"라고 말했다.

직원이 찾아왔다며 전화를 받고 나간 이규혁이 심각한 표정으로 혼자 차에 탔다. 이규혁은 "오늘 드디어 담비한테 프러포즈를 하려고 준비한 날이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제일 신경 많이 썼던 부분인거 같다. 제 아이디어로 해야 되는 거잖아요. 시기를 고민하다가 좋은 기회가 돼서"라고 밝혔다.

긴장한 이규혁은 불이 꺼진 집에 당황했다. 이어 손담비가 준비한 역프러포즈에 깜짝 놀랐다. 손담비는 "결혼식이 코 앞인데 누가 하면 어떠냐 하는 마음에 촉박하지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던 거 같다. 그래서 했습니다 제가"라고 프러포즈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이규혁은 "내가 안 해서 네가 먼저 했어? 좀만 참지"라고 말했고, 손담비는 "자기는 반지를 주면서 왜 프러포즈는 안 하니? 그럴거면 반지는 왜 줬어"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규혁은 "내가 결혼 준비하면서 생각을 제일 많이 한 게 프러포즈였어. 내가 준비를 안한게 아니라 내가 너한테 마음을 전할 시기를 기다리고 있었어. 너 왜 이렇게 빨리 했어. 내 프러포즈를 너도 받아"라며 "반지도 중요하긴 한데 그 반지가 사실 그동안의 내 인생과는 상관없는 거잖아. 너한테 줬을때 어떤게 큰 의미가 될지 고민했다. 내가 갖고 있는 메달. 사실 이 작은 메달이 30년 동안 운동만 하면서 남은게 이게 다인거 같다. 제일 영광스러웠던 세계선수권 금메달. 내 인생의 전부야"라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이규혁은 "내가 며칠전에 마음에 든다고 목걸이를 샀잖아. 사실 메달 걸어주려고 산거야. 나 원래 목걸이 안 한다. 오빠가 그만큼 내가 갖고 있는 전부를, 난 이게 내 인생의 전부였는데 이제는 네가 내 전부니까"라며 메달을 건넸고, 손담비가 감동의 눈물을 터트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