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윤정이 '행사 여왕'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장윤정의 콘서트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무대에 오르기 전 "가수는 누구나 무대에 설 수 있는 게 아니다. 무대가 정말 귀한 거다. 무대에 모두가 집중할 수 있게 긴장감을 항상 갖고 있는게 좋은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꽃', '목포행 완행열차' 등 명불허전 히트곡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공연 2시간 동안 총 26곡을 불렀고, VCR로 지켜보던 김숙, 전현무는 놀라워했다.
이에 장윤정은 "공연을 한 번 하면 당일날 3kg가 빠진다"며 "피가 한방울도 안 남는 느낌이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 끝나고 집에 가면 갈비뼈가 아프다. 복식호흡으로 노래하니깐 그렇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윤정은 "토요일 공연인데 수요일까지 아프고 목요일 회복되고 전날 금요일에 내려가서 토요일 공연 가고 계속 그런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