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붉은 단심' 강한나, 정체 들킬 위기…이준에 "나를 더 믿었어야 했다"

입력 2022-05-16 22: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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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붉은 단심' 방송캡쳐
KBS2 '붉은 단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한나가 위기에 빠졌다.

1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에서는 유정(강한나 분)이 이태(이준 분)에게 스스로 벗어날 방법을 찾을거라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태는 자신을 찾아온 유정에 "좌상은 아직 낭자의 신분을 모르오. 하지만 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멈출 자가 아니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유정은 "좌상은 언제든 저희 집안을 멸하려고 했을거다. 허면 전하께서 어찌 소녀를 속이셨습니까. 제게 할말이 정말 그것 뿐이십니까"라고 말했고, 이태는 "이 일로 낭자가 죽을 수도 있소"라며 걱정했다.

유정은 "지금 제게는 제 목숨보다 선비님이 더 중요하다. 선비님이 저를 아는 이 세상에서 유일한 사람이었다. 그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아십니까. 저를 더 믿으셨어야 했다"라며 등을 돌렸고, 이태의 "어찌할 생각이오"라는 물음에 "궁에 들어온 건 제 선택이었으니 스스로 방도를 찾을거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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