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방민아가 언니 방현아와 여행을 떠났다.
17일 밤 9시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방민아, 방현아 자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방민아는 방현아에 대해 "언니랑 평소에 대화를 잘 안한다"며 "이참에 방송 핑계를 대서라도 대화를 해보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얼마나 말이 없냐는 김정은의 질문에 방민아는 "집이 인천인데 서울까지 오는 동안 저 혼자 떠든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경규는 "그건 쓸데없는 소리를 워낙 많이 하니까 그런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현아는 "현재 사내 카페 안에서 바리스타로 일을 하고 있다"고 자기 소개를 했다. 이어 방민아와 방현아는 여행을 하기로 했다. 두 사람이 마지막으로 갔던 여행은 7년 전이라고 했다.
방민아 방현아 자매가 찾은 곳은 블록랜드였다. 여행을 떠나게 된 두 사람은 의견 차이를 보였다. 미리 짜둔 계획대로 움직여야 하는 방현아와 달리 방민아는 끊임없이 사진을 찍고 그냥 발 닿는 데로 가는 여행 스타일을 가지고 있었다. 방현아는 간식을 먹는 방민아에게 빨리 움직여야 한다며 "우리가 해야 될 게 이만큼이나 있는데 먹는 건 리스트에 없다"고 재촉했고 이에 방민아는 언니에게 "AI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