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같이 삽시다' 다락방에서 나누는 속 깊은 이야기...이경진 "내 탓이다 하면 편해"

입력 2022-05-17 21: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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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경진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다락방을 찾은 박원숙, 혜은이, 이경진, 김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숙은 이경진에게 "아프고 난 뒤에 생각이 달라졌냐"고 물었다. 이에 이경진은 "이제는 편하게 살고 싶다"며 "죽음을 지나고 나니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졌다"고 답했다.

이어 이경진은 "죽음과 맞닿게 되는 그런 경지까지 가면 그 때가서 많이 깨우치는 게 많은 것 같다"며 "오히려 그냥 내 탓이라고 말하면 맘이 편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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