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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집 그 오빠' 김민경, 키워드 '솔로'…"봄처럼 설레는 연애 하고파"(종합)

입력 2022-05-17 21: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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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떡볶이집 그 오빠' 방송캡쳐
MBC every1 '떡볶이집 그 오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과 오나미, 모델테이너 송해나가 찾아왔다.

17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는 개그우먼 김민경X오나미, 모델테이너 송해나가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떡볶이집에 김민경과 오나미가 찾아왔다. 오나미는 "저는 이제 결혼 준비를 해야하고 언니가 빨리 솔로를 탈출했으면 좋겠어서. 언니도 빨리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김민경과 함께 나온 이유를 밝혔다. 결혼 준비중인 오나미는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프러포즈는 첫 소개팅한 장소에 그 친구가 꽃으로 해서. 처음 만난 날 같은 날에 예약하고 결혼하자고. 울었다"라고 말했다.

김민경은 "저는 모태솔로예요. 썸은 타본 거 같은데. 우리가 사귀자해서 연애해본적은 없다"라고 모태솔로라고 밝혔다. 김종민의 "고백을 받아본 적은 없어?"라는 질문에 김민경은 "있기는 있었는데 타이밍이라는 게 있는 거 같다.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할 수 있는데 그때는 미적지근 하다가 내가 또 달느 사람을 좋아할 수 있잖아요. 그런 타이밍이 안 맞았다.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했을까 그때"라고 답했다. 그리고 김민경은 "결혼 목적으로 만나는 것 보다 봄처럼 설레는 연애가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운동뚱 채널의 인기에 대한 질문에 김민경은 "저는 진짜 운동을 싫어한다. 40년 평생 운동 안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는데 왜 힘들게 운동을 해야하지? 그런 생각이었다. 제가 아령을 들면 운동을 안 하는 거였고 근데 앞 세명이 다 드는거다. 이걸 들어야 운동을 안하는거잖아요. 그래서 힘껏 아령을 들었죠. 근데 그게 시작이 된거다. 저 괴력은 뭐야. 사람들 관심이 쏠린거다. 저 언니 밥만 잘 먹는 줄 알았는데 운동도 잘하네가 된거다. 진짜 몸이 너무 아팠다 안하던 운동을 해서. 힘들지만 너무 재밌는거다. 사람들은 김민경이 하니까 나도? 이런 선한 영향도 줄 수 있는게 너무 행복한거다. 운동으로 제 인생이 또 바뀌었으니까"라고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송해나가 떡볶이집에 찾아왔다. 송해나는 "솔로 된지 오래 됐으니까 연예인 특집을 제안했는데 PD님이 절대 안된다고 저희는 일반인 분들 밖에 안 받는다고 하시더라"라며 "외모적으로만 봤을때 정해인씨나 김수현 씨 같은 귀여운 스타일 좋아한다. 성격은 최우식 씨가 너무 귀엽다"라고 이상형을 밝혔다.

송해나는 "저는 결혼 후에도 일을 하고 싶어서. 결혼을 해도 아이는 늦게 가지고 싶다. 그래서 늦게 결혼을 하는게 낫다고 생각했는데 왔다갔다 한다. 예전에는 결혼하면 일을 거의 못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아니어서. 때가 되면 다 하더라. 40대가 다가오면서 그 전에는 해야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기는 든다. 근데 아직까지는 모르겠다"라고 결혼에 대해 말했다.

송해나는 "키 작은게 저한테 너무 장점이다. 쇼를 많이 못했다. 근데 보통 모델을 쇼를 해야 하는데. 그때 장윤주 선배님이 해나야 너는 다른 모델 친구들보다는 좀 대중적인 느낌이 있으니 드라마나 뮤직비디오를 먼저 갔다가 사람들한테 알려지면 런웨이에서 부를거다 그러셨다. 예능이나 이런 걸 찍고 다음 시즌에 컬렉션 8~9개에 올라갔다"라며 모델로서 고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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