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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 번째 월드투어 시작..서울→북미 12개 도시서 개최

입력 2022-05-17 13: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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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세븐틴이 세 번째 월드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17일)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세븐틴의 월드투어 ‘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이하 ‘BE THE SUN’)이 개최된다”라는 소식을 알렸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와 아시아 아레나 투어, 그리고 11~12월 일본의 돔 투어(6회)까지 전 세계 캐럿(팬덤명)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지문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월드투어 ‘BE THE SUN’은 오는 6월 25~26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0일 밴쿠버, 12일 시애틀, 14일 오클랜드, 17일 로스앤젤레스, 20일 휴스턴, 23일 포트워스, 25일 시카고, 28일 워싱턴 D.C., 30일 애틀랜타, 9월 1일 벨몬트 파크, 3일 토론토, 6일 뉴어크 등 미국과 캐나다의 12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7일 발매되는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의 타이틀곡 ‘HOT’(핫)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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