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청이 이경진을 위해 다락방을 준비했다.
1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옥천 전통문화 체험관을 찾은 박원숙, 혜은이, 이경진, 김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복 체험을 하기 위해 박원숙, 혜은이, 이경진, 김청은 한옥마을에 있는 한복 샵을 들어갔다. 네 사람은 한복을 둘러보다가 입어보려고 했고 특히 이경진이 옷을 입으려 나서자 이를 본 박원숙은 날씬한 이경진을 보고 놀란 모습을 보였다.
박원숙은 이경진 허리에 대해 "너무 날씬 한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이경진은 "20대 때 하고 몸무게가 똑같고 사이즈도 같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박원숙은 "배가 튀어나오는 건 늘 보고 있지만 안으로 들어간 건 처음 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혜은이는 "난 숨을 못 쉬고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나게 한복 투어를 마친 네 사람은 보금자리로 자리를 옮겼다. 이때 김청이 한방을 쓰는 혜은이, 이경진을 위해 다락방으로 방을 옮기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청은 "크지 않은 데서 언니 둘이 있는 걸 보니까 마음이 불편하더라"며 "내가 차라리 조금 불편하더라도 올라가는 것이 마음이 편할 수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경진은 이에대해 "미안했는데 김청이 만족해하니까 편안해졌다"며 ""행복을 다시 느끼게 됐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