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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홍현희, 임신 중 콩국수 먹방 "먹고 싶은 건 없는데 보면 먹고파"

입력 2022-05-18 17: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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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유튜브 캡처
홍현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홍현희가 콩국수를 먹으며 행복해했다.

18일 홍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 '더울 땐 모다? 임산부 혀니의 콩국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주방에서 모습을 드러낸 홍현희는 "오늘 드디어 앞머리를 잘랐다. 젊음을 되찾고 싶었다"며 앞머리를 잘라 한층 더 어려진 미모를 뽐냈다.

그는 이어 "옛날에 결혼식장에서 느끼한 음식들을 먹다 보니까 느끼한 거다. 앞에 윤화 선배님이랑 민기 씨한테 '혹시 오이소박이 먹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그게 너무 강렬했는지 생일 선물로 오이소박이를 보내줬다. 이런 선물 처음 받아본다"며 홍윤화, 김민기 부부에게서 받은 오이소박이를 꺼내들었다.

홍현희는 "날씨가 더워서 콩국수를 먹겠다. 인스타에서 콩국수 사진을 보니까 너무 먹고 싶은 거다"며 콩물을 주문해놨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먹고 싶은 게 딱히 없고 보면 먹고 싶다. 그게 식탐이다. 그걸 보면 먹어야 해서 오이소박이랑 먹을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제이쓴에게 "이쓴씨는 뭘 시켰냐"고 물었고 제이쓴은 카메라 밖에서 "초계국수"라고 소리쳤다. 초계국수는 아직 배달이 되지 않아 홍현희 혼자 콩국수를 만들어 먹게 됐다.

홍현희는 우선 이영자 표 파김치와 선물 받은 오이소박이를 꺼내 접시에 담았다. 홍현희는 오이소박이를 꺼내 한 입 먹어보더니 "일부러 어제 냉장고에 안 넣길 너무 잘했다"며 오이소박이 맛에 감탄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콩국수를 만들기 시작했다. 홍현희가 면을 삶자 제이쓴은 속옷 차림으로 뛰어 나와 "인덕션 바로 닦아놔"라고 했다. 이에 홍현희는 "닦아놓을 건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홍현희는 "콩국수는 면삶기가 중요하다"며 면을 삶는 것에 집중했다. 그는 곧 익었나 확인하기 위해 면을 맛봤지만 그 양은 어마어마했고 그 사이 물은 넘쳐흘렀다.

우여곡절 끝에 면발을 찬물로 헹군 그는 면 위에 오이와 깨를 듬뿍 얹고 콩국물을 부어 콩국수를 완성했다. 홍현희는 "인스타가 쏘아올린 콩국수"라며 맛을 봤고 한 입 넣자마자 "너무 고소하다"고 감탄, 수준급의 면치기 실력를 보여줬다.

홍현희는 "임신하면 콩 많이 먹으면 좋다니까 나중에는 콩을 사서 갈아 먹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만족해했고 콩국수를 오이소박이와 파김치를 곁들여 먹으며 "여름이다"라고 했다.

그는 제이쓴과 수다를 떨며 맛있게 콩국수를 먹었고 제이쓴이 "내 거 왜 이렇게 안 와?"라고 서운해했지만 홍현희는 아랑곳하지 않고 혼자서 콩국수를 다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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