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서예지 '이브', 첫방송 한 주 연기..6월 1일 공개

입력 2022-05-20 09:10:37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예지와 박병은의 위험한 첫 만남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20일 오는 6월 1일(수)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 측이 라엘(서예지)과 윤겸(박병은)의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에는 라엘의 발레 스튜디오를 찾은 윤겸의 모습이 담겨있다. 비서를 보내지 않고 직접 딸 다비(노하연 분)를 픽업하러 나선 것. 이에 라엘은 다비의 손을 꼭 잡은 채 부드럽고 다정한 미소로 그를 맞이하는 한편, 윤겸은 라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어 관심을 높인다.

무엇보다 라엘과 윤겸의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가 같은 유치원 학부모들끼리의 만남, 그 이상의 떨리는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우아한 외모에 고혹적인 눈빛을 보내며 끊임없이 줄을 잡아당기는 라엘과, 복수를 꿈꾸는 라엘의 속마음은 추호도 모르는 윤겸의 깊고 그윽한 눈빛이 교차되며 위태로운 긴장감을 형성한다. 이처럼 서로 다른 감정을 품은 채 마주한 라엘과 윤겸이 어떤 이야기를 그려갈지, 첫 만남부터 윤겸의 심장을 치명적으로 파고들 라엘의 복수극에 관심이 고조된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는 극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당초 5월 25일(수)에서 한 주 연기된 6월 1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tvN ‘이브’ 제공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