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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연희, 소녀시대 대신 배우 이유..."키가 172cm"

입력 2022-05-21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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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연희가 소녀시대와 연습을 같이 했음을 밝혔다.

20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이연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과 이연희는 강원도 정선 맛집을 찾게됐다. 허영만은 이연희와를 보자 "갑자기 30대때로 돌아간 거 같은 기분이 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허영만은 정선으로 이행시를 해보겠다며 "정선에 오니까 선녀를 만나는구나"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먼저 서동희와 허영만은 나물 백반을 먹게 됐다. 허영만은 "정선에 곤드레가 흔한 만큼 맛있게 요리하는 집을 찾기 쉽지 않다"고 했다. 이연희는 나물 반찬을 좋아한다고 했고 허영만은 이연희가 나물 반찬을 좋아할 줄 알았다며 피부가 나물 같아고 하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이연희는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할 뻔 했다고 전했다. 이연희는 "처음 소속사가 SM이어서 소녀시대랑 같이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며 "연습생 생활을 거치면서 아이돌보다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연희는 "오디션에서도 많이 떨어졌다"며 "키가 172cm인데 커서 상대 배우와 키가 안 맞는다는 이유로 떨어지기도 했다"고 했다. 이에 허영만은 "그 떨어뜨린 사람이 후회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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