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브' 서예지vs이상엽, 13년만 재회..서로 다른 표정 포착

입력 2022-05-25 10: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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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브’ 서예지, 이상엽의 상이한 표정이 포착됐다.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연출 박봉섭/ 극본 윤영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걸고 펼치는 한 여자의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멜로 복수극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서로 다른 표정으로 마주한 라엘(서예지)과 은평(이상엽)의 모습이 담겨있다. 냉담한 라엘과는 달리,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듯 붉어진 은평의 눈시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당장이라도 눈물을 왈칵 쏟아낼 것 같은 은평의 표정에서는 라엘을 향한 걱정이 묻어나오는 듯해 관심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다른 스틸 속 라엘은 은평에게서 등을 돌리기에 이르러 이목을 끈다. 은평은 라엘의 뒷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하지만, 라엘은 마음을 다잡는 듯 결연한 눈빛을 내비쳐 무슨 상황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는 13년 만에 재회한 라엘과 은평의 모습으로, 13년 전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이브'는 오는 6월 1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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