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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김영희, 장례식 후 근황..남은 반려견에 마음 아프네

입력 2022-06-06 08: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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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인스타그램
김영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김영희가 반려견 장례식 후 근황을 전했다.

6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반려견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희는 사진과 함께 "까미랑 제일 오래 함께했던 위티. 밤새 까미를 찾아 이방저방 다녔다. 엄마가 까미를 안겨줬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 위티가 죽은 반려견의 유골함을 안고 있다. 김영희는 그런 위티를 바라보며 마음 아파하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 4일, 김영희는 반려견 까미가 무지개다리를 건너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김영희는 까미의 장례를 치른 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그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패러디한 성인 영화 '기생춘'을 내놓으며 성인영화감독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또 최근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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