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장영란이 가족들과 등산을 한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가족들과 함께 외출에 나섰다. 흰티에 청바지를 입은 그는 빨간색 샤넬 가방으로 럭셔리함을 더했다. 하지만 운동화를 손에 들고 양말만 신은 맨발로 등산로를 걷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장영란은 이와 함께 "등산하러 간 내 복장을 울엄마께서 보시면 #분명 #미XX 지X하고 자빠졌네 #등산하는데 키높이 운동화를 신고 가냐? #이놈애 지지배 아주 다칠려구 환장했네 라며 따끔하게 혼내실꺼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맞다 엄마 말씀이 다 맞다 #난 미XX이었다 #멋부리다가 발목 아작나는줄 알았다"라며 "난 결국 정상도 못 올라가고 #백악쉼터 에서 빽해서 #키높이운동화 벗어던지고 #빨간양말뽐내며 겨우 겨우 내려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엄마 걱정되서 함께 동행해준 우리딸 지우 #너무고마워 첫 등산인데 #백악마루 까지 올라간 #준우와남편 #킹왕짱 다음엔 #복장과운동화 단디 준비해서 #정상찍으리"라고 덧붙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